중구
최오연
3개월 전

충정로역자이르네 펜스 보니 부모님 옆으로 헤쳐모여 각이네요

이 동네에서 나고 자란 사람들은 알죠. 예전 중림동 언덕길에 비하면 지금 이 일대는 상전벽해나 다름없습니다. 요즘 소형이 대세라는데, 서울 도심 한복판에 나올 이 단지 빼놓을 수 없죠. 중림삼성사이버빌리지나 청구e편한세상 같은 주변 구축 30평대가 벌써 20억을 넘보고 있어요. 20년 넘은 형님들이 저렇게 기세등등하니, 충정로역 더블역세권에 들어설 신축 소형은 오죽하겠나 싶음. 이번 7월에 분양한다는 카더라가 돌던데, 펜스 쳐진 거 보니까 확실히 '선당후곰' 해야 할 입지는 맞습니다. 특히 요즘은 부모님 근처에 살고 싶어 하는 젊은 층들이 이쪽 소형 평형을 눈여겨보더라고요. 좁아도 서울 중심지 내 집 하나는 있어야 이재명정부 부동산 장세에서 살아남는다는 분위기도 한몫하는 것 같고요. 외지 사람들은 좁다고 투덜대도, 여기 토박이들은 도심 접근성이랑 인프라 맛을 알아서 실거주 만족도는 높을 거라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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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 최빈예
    3개월 전

    중림동이 예전엔 참 투박했는데 지금은 완전 환골탈태죠.

  • 깊은사슴
    3개월 전

    자이르네 7월 분양 맞나요? 일정 계속 기다리는 중인데 정보 감사합니다.

  • 늠름한원숭이
    3개월 전

    주변 구축 20억 소리 들으니까 진짜 소형이라도 잡아야겠다는 생각뿐임.

  • 바람직스러운고양이
    3개월 전

    저는 그냥 선당후곰 하려고요. 입지가 깡패라 고민할 시간에 청약 넣는 게 이득 같습니다.

  • 매운원숭이
    3개월 전

    부모님댁 근처로 모이는 거 진짜 공감해요. 애 키울 때도 그렇고 도심은 소형이라도 수요가 탄탄하죠.

  • 다른토끼
    3개월 전

    솔직히 평면은 좀 아쉬울 수 있는데, 위치가 모든 걸 상쇄하고도 남습니다.

  • 탐스러운사자
    3개월 전

    옛날 중림동 시장통 생각하면 격세지감이네요. 토박이로서 자부심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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