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검은스라소니
3개월 전

충정로역자이르네 커뮤니티가 중림동 대장주 판도 바꿀까

충정로 구축 20억 시대인데, 고가 주택 기준 12억은 진짜 옛날 얘기네요. 요즘 중구 쪽 돌아보면 확실히 분위기가 예전이랑은 딴판입니다. 연봉 모아서 대출 끼고 상급지 노리는 입장에서 계산기를 안 두드릴 수가 없죠. 1) 일단 입지가 깡패입니다. 충정로역 인근 20년 된 구축 시세가 이미 20억 원을 넘겼거든요. 더블역세권 메리트가 워낙 확실해서 실거주 만족도는 보장된 셈입니다. 2) 신축 프리미엄의 핵심은 역시 커뮤니티 시설이죠. 충정로역자이르네 같은 신축이 들어오면 단지 내 시설 격차가 시세를 가를 겁니다. 구축 살면서 헬스장이나 조식 서비스 부러워하던 수요가 꽤 많거든요. 3) 그래서 '선당후곰'이라는 말이 나오는 모양입니다. 입지 좋은 곳에 커뮤니티까지 갖춰지면 직장인 실수요자들이 가만있을 리 없죠. 저도 지금 전세 연장할지 아니면 이번 기회에 매수로 전환할지 치밀하게 각 재는 중임. 사실 재무 계획만 딱 맞아떨어지면 지금이 들어갈 타이밍이 맞다 싶긴 해요. 결국 도심 한복판에서 커뮤니티 경쟁력을 갖춘 신축이 대장주 자리를 꿰찰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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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좋은비버
    3개월 전

    근데 30억 넘어가면 취득세랑 보유세 감당 가능함? 전 계산기 때려보니 답 안 나오던데...

  • 잘생긴오소리
    3개월 전

    직장인이면 무조건 직주근접이죠. 출퇴근 시간 30분 아끼는 게 연봉 1천 올리는 것보다 큼.

  • 신은아
    3개월 전

    충정로역자이르네는 입지가 워낙 좋아서 커뮤니티만 잘 나와주면 중림동 일대 대장주 바뀔 수도 있겠어요. 저도 선당후곰 하려고 총알 장전 중입니다.

  • 류주훈
    3개월 전

    구축 20억은 진짜… 월급쟁이 소외감 드는 수치네요. 그래도 입지가 좋으니 수긍은 갑니다.

  • 이하오
    3개월 전

    커뮤니티가 삶의 질을 바꾸긴 하죠. 조식 서비스 한 번 맛들리면 절대 구축 못 돌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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