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정로역자이르네 저층이라도 놓치면 후회할 보석이네요
요즘 지방은 미분양 때문에 난리라는데, 서울 도심 한복판은 정말 딴 세상 이야기 같아요. 이사 오고 나서 우리 동네가 왜 이렇게 사랑받는지 몸소 느끼고 있거든요. 충정로역자이르네 분양 소식 기다리시는 분들 많죠? 주변 20년 된 구축들도 20억을 훌쩍 넘는 상황이라 더 귀하게 느껴져요. 특히 2호선, 5호선 더블역세권 입지는 퇴근길에 마주할 때마다 감탄이 나옵니다. 저층이라 환금성 걱정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도심 신축은 층수보다 그 '자리' 자체가 깡패라는 걸 깨달았어요. 아마 단지 안 정원 뷰만 잘 나와도 고층 부럽지 않은 아늑함이 있을걸요? 이 동네 분들이 왜 이사를 안 가시는지 이제야 알 것 같아요. 입지만 확실하면 저층도 충분히 보석 같은 가치를 증명하니까요. 남들 고민할 때 저는 '선당후곰'이 정답이라고 확신합니다. 결국 살기 좋은 집은 시간이 지나도 주인을 배신하지 않더라고요.
댓글6개
- 보람찬홍학3개월 전
저도 이 동네 사는데 정말 보석 같아요! 층수보다 입지가 우선이죠.
- 이희형3개월 전
구축 20억 시대에 신축 소형은 귀함 저층이라도 당첨만 되면 로또입니다.
- 서툰표범3개월 전
맞아요. 요즘은 정원 예쁘게 꾸며놔서 낮은 층이 더 힐링되기도 하더라구요~
- 약빠른꽃게3개월 전
지방 미분양 물량이랑은 차원이 다른 곳이죠. 더블역세권 신축은 하락장에서도 실거주 수요가 탄탄해서 방어가 잘 돼요. 저층이라고 무시했다가 나중에 프리미엄 붙는 거 보고 배 아파할 수도 있음.
- 송다민3개월 전
선당후곰 공감해요! 일단 되고 나서 고민해도 늦지 않습니다.
- 흰생쥐3개월 전
충정로 쪽은 워낙 직주근접이 좋아서 저층도 인기 많을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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