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구 18억 돌파... 아직도 관망만 하실건가요?
신당동, 청구동 일대 분위기가 심상치 않네요. 청구e편한세상 84타입이 결국 18억 7,500만 원 찍으면서 신고가를 경신했습니다. 이게 단순히 호가가 아니라 실거래가라는 점을 뼈아프게 받아들여야 함. 신당래미안하이베르 117㎡도 17억에 거래가 되버렸는데, 이건 투자 수요라기보다 도심 진입하려는 찐 실수요가 움직인거라고 봐야죠. 대출 규제 빡빡하게 들어오는데도 이런 가격이 찍히는 건 시장 체력이 이미 하락 압력을 이겨낼 만큼 강해졌다는 증거임. 결국 강남 입성 실패한 수요자들이 서울 도심 핵심지인 중구로 강하게 밀려 들어오고 있는 모양새죠. 현장 나가보면 집주인들 기세가 장난 아닙니다. 매물이없네요 소리가 절로 나올 정도로 물건 거둬들이거나 호가를 계속 올리는 분위기임. 무주택자분들이 지금 대출 규제 탓하면서 조정 기다리는 건 솔직히 시간 낭비인 듯여. 지금 이 가격이 비싸 보이지만 나중에 사이클 돌아보면 여기가 무릎이었다고 무릎을 탁 치게 될 거임. 나도 예전에 투자할 때 망설이다 기회 놓친 적 많아서 하는 소리임. 지금은 재고 따질 때가 아니라 입지 좋은 곳에 깃발 꽂는 게 우선순위라는 걸 잊지 마세요. 지금 중구 신고가는 시장이 무주택자에게 보내는 마지막 경고입니다.
댓글5개
- 유저5153
중구는 역시 중구네요. 입지가 깡패임.
- 유저9989
청구e편한 가격보고 깜놀했습니다. 근데 이게 진짜 실거래가라는게 무서운거죠.
- 유저7824
대출 규제한다고 집값이잡힐거라고 생각하는게 오산임. 오히려 현금 부자들만 좋은 물건 줍줍하는 기회만 만들어주는 꼴이죠. 지금 이 가격이 비싸보여도 나중에 돌아보면 저점일 확률이 99%입니다. 내집마련은 타이밍보다 결단력이 더 중요할 때가 있습니다.
- 유저4385
신당래미안 대형 평수 17억이면 아직 저평가인 듯여. 서울 도심에 그 가격이면 메리트 충분하죠.
- 유저2301
진짜 그래요. 나도 처음에는 헷갈렸어. 근데 사이클 타는 거 보니까 중구는 이제 시작인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