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 노르웨이숲 일반분양과 중구 신축 공급의 미래 가치
최근 서울 아파트 시세 보면 무서울 정도입니다. 일부 초고가 단지는 2년 만에 10억 원씩 뛰었다는 이야기도 돌고 있잖아요. 사실 중구 쪽도 분위기가 심상치 않거든요. 청구e편한세상 32평이 지난 14일에 20.9억 찍은 거 보고 다들 놀라셨을 겁니다. 직전가가 19.5억이었으니 한 번에 1.4억이 뛴 셈이죠. 이런 공급 부족 상황에서 도심권 신축은 갈증이 더 심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요즘 황학동 청계 노르웨이숲 진행 상황을 계속 챙겨보고 있어요. 여기가 지주택 방식이라 걱정하는 분들도 계셨는데, 결국 404세대 일반분양까지 도달한 거 보면 성공 사례로 꼽힐만합니다. 국토부 실거래 데이터랑 사업 시계열을 쭉 훑어봤는데요. 단지의 가치가 제대로 반영되는 시점은 2028년 전후가 될 것 같습니다. 그때면 입주장 마무리되고 인프라가 완전히 안착할 시기거든요. 특히 2029년 이후 추진되는 서울역 일대 대규모 개발 사업이 핵심입니다. 서울역 일대가 교통 허브를 넘어 도시재생의 중심이 되면, 인접한 중구 정비구역 지가는 한 단계 더 레벨업될 가능성이 큽니다. 지금 추진 중인 도심권 초고층 재개발지들도 결국 이 흐름을 탈 수밖에 없죠. 직주근접 강점은 시간이 갈수록 자산 가치에 더 세게 붙을 겁니다. 2028~2029년쯤 서울역 인프라랑 결합하면 중구 지도가 또 바뀌어 있을 듯함. 결국 숫자는 거짓말을 안 하니까요.
댓글2개
- 조빈우1개월 전
지주택이 일반분양까지 온 거면 진짜 대단하긴 하네요. 보통은 중간에 엎어지는 경우가 태반인데.
- 늦은날다람쥐1개월 전
중구 쪽은 대단지 신축이 귀해서 희소성은 확실하죠. 근데 서울역 개발 2029년 목표면 실제로는 좀 더 걸리지 않을까요?
포근한판다1개월 전윗분 말씀처럼 서울역 개발이 워낙 큰 사업이라 속도가 변수긴 하죠. 그래도 중구 신축 귀한 건 팩트라 2028년쯤엔 지금 가격이 싸 보일 수도 있겠네요.
답글 1개 펼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