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이하가
1개월 전

지방 미분양 난리라지만 충정로역자이르네 분양 일정은 체크하셨나요?

금리 인상 소식에 지방 미분양까지 겹치니 마음이 복잡하시죠. 그래도 서울 도심, 특히 중구는 시장의 결이 좀 다르다고 봅니다. 요즘 충정로역자이르네 분양 소식 기다리시는 분들 많으시더군요. 더블역세권 입지에 중소형 위주 구성이라 확실히 실거주 수요는 탄탄해 보여요. 다만 7월 분양이라는 건 아직 카더라 정보일 뿐입니다. 입주자 모집공고문이 나와야 정확한 분양가와 중도금 납입 조건을 알 수 있죠. 아무리 입지가 좋아도 서류상 확정된 게 없으니... 일단은 보수적으로 기다리는 게 맞습니다. 주변 시세를 보면 약수하이츠 32평이 지난 7월 1일에 18.9억 신고가를 썼더군요. 20년 넘은 구축들이 20억을 넘보는데 신축 소형에 눈길이 가는 것도 무리는 아니에요. 단, 최근 민간아파트 분양가가 계속 오르는 추세라 본인의 현금 흐름을 냉정히 따져봐야 되요. 결국 도심 핵심지는 금리보다 공급의 희소성이 가격을 지지할 거라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분위기에 휩쓸려 무턱대고 달려들기보단 본인의 DSR 한도부터 다시 복기해 보시길 권해요. 시장은 결국 끝까지 리스크를 점검하며 냉정하게 대응하는 사람의 편이 되기 마련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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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 정지용
    1개월 전

    결국은 서울 도심이 정답인 걸 알면서도 참 무섭네요.

  • 이혜준
    1개월 전

    말씀하신 대로 약수하이츠 18.9억 찍은 거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구축이 그 정도면 자이르네 분양가도 만만치 않게 나올 텐데 말이죠. 잔금 칠 여력 없으면 청약도 그림의 떡입니다. 서류부터 꼼꼼히 챙겨봐야겠어요.

  • 짧은족제비
    1개월 전

    카더라만 믿고 자금 묶어두는 건 리스크가 좀 있죠. 단지 규모가 작아서 관리비 걱정도 되고요.

  • 이태빈
    1개월 전

    입지는 진짜 깡패긴 합니다. 2, 5호선 끼고 있으면 소형이라도 수요는 넘쳐날 듯요.

  • 메마른황새
    1개월 전

    선당후곰 하다가 진짜 곰 되는 수가 있어요. 요즘 같은 고금리에는 보수적인 접근이 무조건 맞음.

  • 힘찬코알라
    1개월 전

    충정로역 인근이 은근히 알짜배기죠. 근데 요즘 분양가 오르는 속도 보면 차라리 급매 잡는 게 나을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듭니다. 공고 뜨면 평면도부터 분석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