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먼개구리
1개월 전

증시 흔들릴 때 결국 신당8구역 철거 현장 보게 되는 이유

요즘 주식창 파란불 보면서 한숨 쉬는 분들 많으시죠. 저도 수십 년 자산 굴려봤지만 결국 돈은 다시 서울 한복판 실물 자산으로 기어들어 오더라고요. 시장이 불확실할 땐 사실 고민할 게 별로 없어요. 2·5호선 더블 역세권처럼 입지 검증 끝난 신축이 가장 단단한 법입니다. 지금 신당8구역 가보면 펜스 치고 철거가 한창인데, 이런 곳이나 지하철 직통인 충정로역자이르네처럼 직주근접 확실한 곳들이 결국 대장 노릇을 하거든요. 실제로 신당푸르지오 31평이 최근 16.8억에 신고가를 쓰면서 상단을 열어주고 있기도 하고요. 제가 젊을 때 더 공부하고 이런 핵심지 하나만 제대로 쥐고 있었더라면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늘 남네요. 공급이 워낙 귀한 서울 중심부라 실거주 만족도랑 미래 가치 두 마리 토끼 잡으려면 지금이 선점 타이밍이라 봅니다. 결국 업무지구로 직결되는 역세권 단지들은 하방 경직성이 무서울 정도로 견고할 수밖에 없을 거예요. 판단은 여러분의 몫이지만 도심 정비사업 속도 나는 곳들은 계속 눈여겨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3

댓글
3개

  • 하훈유
    1개월 전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조언 감사합니다. 확실히 요즘 같은 장엔 직주근접 신축만한 게 없죠.

  • 예쁜올빼미
    1개월 전

    신당8구역 철거 속도 빠르긴 하더군요. 근데 16억대면 웬만한 상급지 구축이랑 겹치는데 고민 좀 되긴 함.

  • 정서형
    1개월 전

    젊은 분들 위해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충정로 쪽 보고 있는데 역시 2·5호선 라인이 깡패긴 하네요. 은퇴 자금 일부 떼서라도 실물 하나는 쥐고 가야 마음이 편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