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이기배
1개월 전

중림동 자이르네 24.5억, 서울 비강남 국민평형도 이제 넘사벽일까요

오늘 뉴스 보니까 서울 비강남권 평균 분양가가 평당 6천만 원을 넘었더라고요. 작년보다 51%나 올랐다니 정말 무서운 속도예요. 이 정도면 웬만한 월급쟁이는 구경도 못 할 가격이죠. 특히 중림동 충정로역자이르네 34평형이 24억 5천만 원에 나왔다는 소식에 다들 난리예요. 300세대도 안 되는 단지인데 분양가가 마포 대장주 뺨치게 높거든요. 근처 대단지인 약수하이츠 32평 호가가 18억 5천만 원 정도인데 그보다 6억이나 비싼 셈이에요. 당첨된 분들도 23억 넘는 돈을 감당할지 포기할지 밤잠 설치며 고민하는 분위기고요. 이제 서울 신축은 현금 부자들만의 리그가 된 것 같아 참 묘한 기분이 듭니다. 대출 규제까지 생각하면 이게 실거주로 가능한 숫자인지 따져봐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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