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김리명
1개월 전
중구 신축 가뭄에 신당10구역 대단지가 3040 실거주 필승 카드인 이유
오늘 오세훈 시장 발언 보셨나요? 결국 중구 재개발 향방도 서울시 의지대로 갈 것 같습니다. 정부의 용산공원 임대안에 각을 세우는 건 결국 정비사업 규제 완화로 도심 공급을 풀겠다는 계산이죠. 여기서 3040 직장인들이 주목할 곳이 신당10구역입니다. 신속통합기획으로 진행되는 1,349가구 규모의 대단지라 속도감부터가 다르거든요. 실제로 중구는 신축 희소성이 매우 높은 지역임 주변 서울역센트럴자이 34평형 호가가 23~24억대까지 나오는 상황이라 CBD 직주근접을 노리는 3040 부부들에게는 신당10구역이 사실상 유일한 대안입니다. 중구 내 1,000세대 이상 대단지는 당분간 공급 계획이 없다는 게 핵심이죠. 신당10구역 이후로는 이런 대규모 랜드마크급 부지가 안 보입니다. 도심 신축 대단지라는 조건은 어린 자녀를 둔 세대에게 대체 불가능한 정착지가 될 겁니다. 입지나 규모 면에서 향후 중구 주거의 중심축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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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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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주건1개월 전
중구에서 1,300세대 넘는 신축 대단지는 정말 귀하긴 하죠. 신자(신센자) 가격 보면 신당10구역 미래가 대충 그려짐.
- 고달픈호랑이1개월 전
직주근접 하나는 끝판왕이죠. 맞벌이 부부들한테는 출퇴근 시간 아끼는 게 돈 버는 거임.
- 박하린1개월 전
글쎄요. 신통기획이 빠르다곤 해도 재개발 특유의 불확실성은 무시 못함. 분담금 리스크까지 계산기에 넣어야죠.
이루예1개월 전이분 말씀이 맞아요. 입지 좋은 건 알지만 추가분담금이 변수임. 그래도 중구 신축 대단지라는 상징성은 무시 못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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