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귀여운꿀벌
1개월 전

중구 신당10구역 등기부터 쳐야 하는 이유

수도권 외곽이 2~3억씩 뛸 때 진짜 주목해야 할 곳은 도심 한복판 공급 절벽 지역입니다. 저도 예전에 광명 상투 잡고 10년 고생해봐서 아는데, 결국 하락장 오면 입지 깡패만 살아남더라고요. 지금 중구는 신축 아파트 희소성이 말도 안 되는 수준이라 눈여겨보셔야 해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으로 추진되는 신당10구역이 그 중심에 있습니다. 여기는 CBD, 그러니까 도심 업무지구랑 그냥 붙어 있는 직주근접 끝판왕이죠. 과거의 저처럼 애매한 곳 갈아타기 하느니 이런 확실한 랜드마크 후보지를 잡는 게 맞습니다. 사실 신당10구역 이후로 중구에 1,000세대 넘는 대단지 공급은 당분간 없다고 봐야 해요. 공급이 끊기니까 매물은 자취를 감추고 부르는 게 값이 되는 현상이 벌어지는 겁니다. 희소성이라는 게 무서운 게, 한 번 불붙으면 가격이 상상 이상으로 튀거든요. 요즘 고점 아니냐는 걱정도 많으시겠지만, 도심 핵심지 신축은 등기가 곧 승리입니다. 삼성V 27평이 8.7억 찍으면서 신고가 경신하는 거 보면 흐름이 이미 넘어왔어요. 물론 분담금 리스크는 있겠지만 입지가 주는 압도적인 가치는 그걸 상쇄하고도 남습니다. 결국 이번 불장에서 자산 점프하시려는 분들은 신당10구역이 정답이 될 거예요. 제가 그때 광명 대신 이런 도심지를 봤어야 했는데 말이죠. 나중에 '그때 할걸' 하고 후회하지 마시고 지금이라도 이 대체 불가능한 입지를 선점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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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푸르른고니
    1개월 전

    맞는 말씀입니다. 중구는 진짜 신축 기근이라 10구역 완공되면 대장주 확정이죠.

  • 김준강
    1개월 전

    글쎄요, 지금 상계동 7억 쇼크 온 거 보면 여기도 분담금 생각하면 마냥 장밋빛은 아닐걸요?

    잘난코끼리
    1개월 전

    윗분 말씀도 일리는 있지만 상계랑 신당동 입지를 비교하는 건 좀 무리 아닐까요? CBD 직주근접은 아예 다른 리그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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