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탐스러운판다
1개월 전

중구 삼성 2500세대, 안전진단 완화로 직주근접 끝판왕 되나

매물 추이 보면 패턴이 딱 보여요. 출퇴근 1분이 아쉬운 직장인 입장에서 요즘 중구 노후 단지들 움직임이 심상치 않네요. 특히 2,526세대 규모인 중구 삼성 아파트는 입지랑 규모가 깡패라 늘 위시리스트였거든요. 근데 이번에 안전진단 통과 기준 완화되면서 사업 속도 붙는다는 소식 들리니까 확신이 좀 듭니다. 서울 아파트 가격이 77주 연속 상승 중이라는데, 결국 돈이 서울 핵심지 대단지로 다시 환류되는 느낌이랄까요? 최근 근처 삼성V 27평이 8억 7,000만 원 신고가 찍으면서 시세를 자극하고 있는 점도 주목할 만합니다. 2,500세대가 넘는 대단지가 재건축이나 리모델링으로 체급을 키우면 도심 업무지구 직주근접 수요를 다 흡수할 텐데, 이건 시간 문제라고 봐요. 물론 노후 단지라 지금 당장 거주 환경이 쾌적하진 않겠지만, 교통이랑 입지 하나만 보고 결정하는 저 같은 사람한테는 이만한 선택지가 또 없죠. 아무리 주식 변동성 커도 서울 핵심지 대단지는 안전자산이라는 게 증시 자금 이동으로도 증명되고 있습니다. 사업 지연이나 분담금 리스크는 상존하지만, 도심 한복판 2,500세대는 대체 불가능한 희소성이니까요. 결국 직주근접에 목숨 거는 직장인들이라면 지금 이 타이밍을 놓치면 안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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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김다유
    1개월 전

    출퇴근 시간 아끼는 게 진짜 돈 버는 겁니다. 중구 삼성 정도면 입지는 깔 게 없죠.

  • 작은하마
    1개월 전

    요즘 중구 쪽 분위기 무섭네요. 77주 연속 상승이라니 확실히 자금이 쏠리긴 하나 봐요.

  • 단아한고양이
    1개월 전

    2,500세대 대단지면 행정 동력부터가 다르긴 할 텐데... 근데 분담금은 꽤 나올 텐데 감당 되시겠어요? 전 사업 속도가 제일 걱정이라서요.

  • 김준형
    1개월 전

    저도 회사 근처라 눈여겨보는데 삼성V 신고가 찍은 거 보고 좀 놀랐음. 확실히 대단지 메리트는 무시 못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