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김나미
1개월 전

중구 대단지 공급 끊기는데 신당10구역 가치만 더 튀겠음

8.13 공급 대책 발표됐지만 중구 쪽 분위기는 좀 다르네요. 수도권 전체 물량은 늘린다는데 정작 우리가 원하는 도심 신축은 얘기가 없음. 중구가 CBD 직주근접은 최고지만 땅도 없고 노후도가 심하죠. 대단지 들어설 곳이 사실상 안 보여서 신축 갈증이 심화되는 중임. 신속통합기획으로 가는 신당10구역이 1,349가구인데 이게 거의 마지막 불꽃 같습니다. 월급 실수령액에서 대출 원리금 빼면 빠듯해도 여기는 잡아야 하나 계산기 계속 돌려보는 중. 현장에서도 신당10구역 이후로 중구 내 1,000세대 넘는 공급은 당분간 전멸로 보고 있거든요. 중림삼성사이버빌리지가 최근 33평 18.2억 신고가 찍은 거 보면 도심 대단지 희소성은 이미 증명된 셈임. 부모님은 좀 더 지켜보라시지만 제 판단에는 정책 숫자보다 이 입지의 랜드마크 가치가 훨씬 강력할 듯함. 계획대로 자금 세팅해서 여기는 무조건 진입하는 걸로 방향 정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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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한지혜
    1개월 전

    월급쟁이가 서울 도심 대단지 신축 들어갈 마지막 기차일지도 모름. 신당10구역은 입지가 깡패라 임대 섞여도 상관없을듯요.

  • 굳은나비
    1개월 전

    중림삼성사이버빌리지 18.2억 실거래 뜬 거 보고 손 떨리더군요. 확실히 도심은 대안이 없네요.

  • 권미준
    1개월 전

    글쎄요. 중구 쪽은 노후도가 너무 심해서 이주 수요 감당이 될지 의문임. 신통기획이라도 속도 늦어지면 기회비용 엄청날 텐데 계산 잘 해보셔야 할듯.

    조태인
    1개월 전

    이분 말이 맞아요. 8.13 대책은 외곽 위주라 중구 직주근접 원하는 수요랑은 결이 완전히 다르죠. 저도 여유만 되면 신당10구역 무조건 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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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우미
    1개월 전

    계산기 두드려보셨다니 공감 가네요. 저도 대출 원리금 감당 가능 선에서 신당 쪽 빌라라도 미리 사놔야 하나 고민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