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유저4063
중구 구축 양극화, 약수하이츠 vs 신당현대
중구라고 다 같은 중구가 아니네요. 호재 없는 구축은 갈수록 소외되는 느낌입니다. 이제는 직주근접이라는 기본 변수 외에 자체적인 밸류업이 있느냐가 핵심인 듯함. 동아약수하이츠처럼 남산자락숲길 엘리베이터 착공 확정된 곳은 분위기부터 다르죠. 단지 옆에 나폴리 맛피아인지 뭔지 유명 셰프가 식당도 연다는데 이런 게 다 지역 가치를 올리는 변수로 작용합니다. 반면에 신당현대 같은 곳은 93년식인데 아직도 지하주차장이 없어서 주차난이 심각함. 실거주 만족도가 떨어지면 전세가 안 받쳐주고 결국 매매가도 한계가 명확하더군요.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예전엔 차이가 이정도는 아니였던거 같은데 말이죠. 지금은 매물이없네요 소리 나와도 가격 방어가 안 돼는 구조입니다. 결국 실거주 쾌적성을 높일 인프라나 리모델링 호재가 붙어줘야 수익률이 나옵니다. 단순 입지빨로 버티는 시대는 끝났으니 투자할 때 무조건 인프라 개선 여부를 1순위로 봐야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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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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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저9468
약수하이츠는 인정인데 신당현대는 진짜 주차 땜에 머리 아픔.
- 유저4734
중구도 이제 옥석 가리기 씨게 들어가는 듯여.
- 유저8296
요즘은 직주근접만으론 안 돼죠. 결국 몸테크도 인프라가 받쳐줘야 하는 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