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최라원
1개월 전
재초환 피할 11억대 대안으로 남산타운 리모델링이 현실적인 이유
최근 재초환 이슈 때문에 재건축 시장이 워낙 시끄럽네요. 11억 정도 예산으로 서울 진입 고민하시는 분들이라면 이제 리모델링 쪽으로 눈을 돌리실 때가 된 것 같습니다. 중구의 대장주인 남산타운이 요즘 다시 보이는 이유가 있죠. 예전에는 분양 3,116세대에 임대 2,034세대가 섞인 구조라 리모델링이 지연된다는 말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최근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는 평가가 나오면서 재초환 리스크를 피할 확실한 대안으로 부각되는 분위기거든요. 입지야 뭐 다들 아시겠지만 3·6호선 약수역이 도보 500m 내외라 압도적입니다. 경기 남부 신축 인프라도 좋지만 출퇴근 생각하면 도심 한복판의 대단지가 주는 하방 경직성은 무시 못하죠. 결국 불투명한 규제 속에서는 사업 가시성이 확보된 대단지가 답인 듯합니다. 입지적 이점이 확실한 남산타운 리모델링이 11억대 자산 가치를 지키기엔 가장 현실적인 선택지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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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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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줍은올빼미1개월 전
1) 3·6호선 더블역세권에 리모델링 속도까지 붙으면 11억대는 금방 옛날 얘기 될 것 같네요.
- 고운고래1개월 전
글쎄요... 임대 세대 비중이 저렇게 높은데 리모델링 동의율이 계획대로 나와줄지 의문입니다. 추가 분담금 문제도 생각보다 클 텐데 너무 낙관적인 거 아닐까요?
기쁜바다거북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는 있는데, 이미 사업이 본궤도에 진입했다는 건 리스크를 상당 부분 털어냈다는 뜻이죠. 입지 하나만 봐도 경기 남부보다는 서울 도심 대단지가 훨씬 안전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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