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변별한
1개월 전
이주비 대출 완화에도 약수하이츠 15억 규제 장벽은 여전함
8월 말부터 이주비 대출 기준 확 바뀝니다. 중구 정비사업지 들고 계신 분들은 이번에 담보 인정 기준 변하는 거 꼭 체크하셔야 함. 지금까지는 종전자산만 봤는데 이제 종후자산까지 열어줍니다. 약수하이츠처럼 2,000세대 넘는 대단지나 서울역 인근 정비사업지들한테는 분명히 호재죠. 2029년 목표인 서울역 주변 개발 사업이랑 맞물리면 사업 속도에 탄력 좀 붙을 겁니다. 근데 냉정하게 보면 이게 모두한테 해당되는 건 아니에요. 종후자산 40% 때려도 기본 이주비 한도 6억에서 다 잘리거든요. 담보가액이 15억 넘어가면 사실상 바뀌는 게 하나도 없다는 소립니다. 중구 내에서도 중저가 단지들은 숨통이 좀 트이겠지만 고가 단지는 여전히 규제 사각지대임. 결국 자금 조달에서도 양극화가 더 심해질 수밖에 없는 구조예요. 현장 분위기 보니까 이번 대책이 실제 이주 단계에서 얼마나 실효성 있을지 의문이라는 분들도 꽤 되더라구요. 자금 계획 세우실 때 종후자산 수치만 믿지 마시고 본인 단지 평가액부터 정확히 따져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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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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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넓은사자1개월 전
결국 돈 있는 사람들만 더 유리해지는 구조네요. 6억 한도 안 풀면 강남이나 중구 상급지는 사실상 무용지물임.
이찬다1개월 전윗분 말씀에 동감합니다. 한도 안 건드리고 담보만 넓혀주는 건 생색내기죠. 그래도 서울역 쪽 소액 투자자들은 그나마 조금 낫겠네요.
답글 1개 펼치기 - 김수윤1개월 전
종후자산 인정해주면 관리처분 이후에는 확실히 유리해지긴 하겠음. 약수하이츠 경사 때문에 이주 수요 분산될 때 전세가 튀는 게 더 걱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