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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로 주상복합 시세가 외곽 수준에 갇힌 결정적 이유

서울 중심 CBD 한복판인데, 왜 을지로 아파트값은 몇 년째 서울 외곽 수준에서 멈춰있을까요? 직주근접이야 최고지만 시세는 경기권 신축보다 못한 게 현실입니다. 살아보면 편하긴 한데 용적률 600~900%대 주복들이라 자산 가치 상승에는 한계가 명확하더군요. 결국 애들이 커가면서 초중고 학교 부족한 게 뼈아프게 다가옵니다. 고액 연봉자들도 을지로 대신 성동이나 마포로 집 구하러 떠나는 이유가 다 있더라고요. 입지만 믿고 버티기엔 자산 확장성이 너무 떨어지는 것 같아 냉정하게 판단해야 할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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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이지재

    용적률 900%면 사실상 재건축은 끝났다고 봐야죠. 그냥 몸테크 하다가 실거주 만족으로 끝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