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젊은돌고래
1개월 전

용산공원 3만 세대 강행보다 서울역 주변 개발이 더 현실적인 이유

오늘 뉴스 보셨나요? 용산공원에 3만 세대 짓는다는 이야기가 단순 찌라시가 아닌 것 같아서 좀 당황스럽습니다. 직주근접 따지는 직장인 입장에서 도심 공급은 반갑지만 이건 좀 결이 다르죠. 남산부터 한강까지 잇는 녹지축 한복판을 아파트로 채우는 게 맞나 싶음. 가장 큰 걸림돌은 역시 돈인데 토지 정화 비용만 수십조 원 든다네요. 그 엄청난 세금을 들여서 굳이 공원 부지에 무리하게 집을 지어야 할까요. 차라리 2029년 이후 가시화될 서울역 주변 개발을 당기는 게 현실적이라고 봅니다. 그쪽 개발이 직장인들 출퇴근 동선이나 사업성 면에서도 훨씬 우위에 있거든요. 결국 용산공원 내부는 원칙대로 보존하고 철도 부지 같은 대안을 찾는 게 맞습니다. 천문학적인 정화 비용 감당하면서 공원 훼손하는 건 득보다 실이 훨씬 커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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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최경민
    1개월 전

    수십조 세금 들여서 정화하고 거기다 아파트 짓는 건 진짜 가성비 안 나오죠. 그냥 공원으로 두는 게 맞음.

    안혁인
    1개월 전

    글쎄요. 지금 서울에 그만한 부지가 어딨나요? 환경 따지다가 공급 타이밍 다 놓칩니다. 정화 비용 들어도 밀어붙여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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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가건
    1개월 전

    출퇴근 생각하면 서울역 근처가 백배 낫습니다. 공원은 그냥 시민들 쉬게 냅두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