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씩씩한고양이
1개월 전
용산공원 3만 세대보다 철도 지하화 공급이 더 합리적인 이유
용산공원 3만 세대 공급설 도는 거 보고 설레기도 했는데 따져볼수록 이건 좀 아닌 것 같아요. 정화 비용에만 수십조 원 세금 들어간다는데, 그 돈 들여서 녹지축 다 밀고 아파트 짓는 건 너무 아깝지 않나요? 차라리 서울역 남부나 서빙고 쪽 철도 지하화해서 공급 부지 확보하는 게 훨씬 현실적이라 봐요. 와이프는 용산 입성을 원해서 계속 부딪히긴 하는데, 저는 2029년 서울역 개발까지 기다리는 게 맞다 싶거든요. 결국 공원 훼손하는 강행군보다는 철도 부지 활용해서 도심 가치 지키는 게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4
댓글4개
4개
- 즐거운꽃게1개월 전
근데 용산공원 정화 비용 진짜 어마어마하긴 하네요... 그게 다 우리 세금인데 ㄷㄷ
- 뼈저린사자1개월 전
철도 지하화가 말은 좋은데 언제 될지가 의문임. 서울역 쪽은 2029년이라면서요?
많은갈매기1개월 전윗분 말씀대로 사업 속도가 관건이긴 하죠. 근데 공원 부지에 아파트 짓는 건 저도 반대입니다.
답글 1개 펼치기 - 김세리1개월 전
용산 시계가 원래 좀 느려요. 그래도 녹지축 보존은 국가 자산이라 지켜야 함.
- 고배혜1개월 전
솔직히 집값 잡으려면 어디든 지어야 하는 거 아님? 나는 용산공원 공급 찬성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