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박혜오
1개월 전
용산공원 3만 세대보다 서울역 지하화 수혜 입는 약수하이츠가 실속 있음
용산공원 3만 가구 공급한다는 소리에 설레긴 했는데, 한미협정 뉴스 보니 정신이 확 드네요. 오염토 정화만 10년 넘게 걸린다는데, 차라리 서울역 남부 철도 지하화가 속도는 더 빠를지도 몰라요. 당장 출퇴근이 급한 직장인 입장에선 3, 6호선 약수역 끼고 있는 약수하이츠 같은 곳이 훨씬 실속 있죠. 2,282세대 대단지에 광화문까지 15분 컷이라니, 여기면 아침마다 전쟁 치를 일은 없거든요. 단지 내 경사가 좀 있다던데 비 올 때 역까지 미끄럽진 않을지 궁금하지만, 입지만 보면 결국 이쪽이 승리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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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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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있는바다거북1개월 전
약수역 출퇴근은 진짜 최고죠. 저도 거기 임장 갔다가 3호선 속도 보고 반했습니다.
- 영리한사슴1개월 전
경사 좀 있는 건 맞는데 마을버스 잘 되어 있어서 생각보다 탈만해요. 비 오는 날만 좀 조심하면 역세권 메리트가 다 씹어먹습니다.
- 양우희1개월 전
근데 용산이랑 약수역은 체급 자체가 다르지 않나요? 철도 지하화도 말 나온 지 20년인데 공원 오염토 탓하기엔 도긴개긴인 것 같아요. 차라리 평지 대단지가 직주근접에는 더 나을 수도 있고요. 너무 한쪽으로만 보시는 것 같네요.
나쁜치타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는데 청구e편한세상은 20.9억이라 가격 차이가 좀 나요. 가성비랑 노선 다양성 따지면 여전히 약수하이츠가 직장인한텐 메리트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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