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남주종

올훼 구역 지정 보니 서계·신당도 설렙니다?

송파 올림픽훼밀리타운이 정비구역으로 지정됐다는 공고 보셨나요? 4,500세대 가까운 대단지가 서울시 심의를 통과하고 법적 기반을 딱 마련하는 거 보니까 중구 쪽 정비사업지들도 시간 문제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서울역 인근 서계동 개발 계획이나 GTX-A·C 같은 굵직한 교통망 확충이 예정된 곳들은 이런 구역 지정 소식 하나에 반응하는 속도가 다를 것 같아요.. 노선이 9개나 겹치는 교통 허브 입지에 정비구역이라는 도장까지 찍히면 지금과는 아예 체급이 달라지지 않을까요 실제로 신당동 쪽 흐름을 봐도 신당KCC스위첸 같은 곳들이 중구 최고가 순위에 계속 보이는 게 다 이유가 있구나 싶네요. 신당동 현대아파트도 942세대 정도 되는 규모인데 추진위 단계에서 이런 대규모 정비 소식을 접하면 소유주분들 기대감도 꽤 올라갈 듯합니다 도심 인프라에 신축 주거지라는 가치까지 더해지면 중구의 입지가 다시 평가받는 계기가 될 텐데, 서계동이나 신당동 일대가 정비구역 지정 고시까지 마쳤을 때의 파괴력이 어느 정도일지 가늠이 안 되네요 다만 인프라 개선 속도에 비해 구역 지정 같은 법적 절차가 얼마나 빨리 따라와 주느냐가 관건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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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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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줍은사자

    정비구역 지정이 사업의 반은 먹고 들어가는 거라 서계동 쪽도 고시 뜨면 분위기 확 바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