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곽재별
약수하이츠 2000세대 넘는 대단지 규모가 주는 실거주 밀도 체감
개인적으로 약수하이츠는 2,200세대가 넘는 대단지라는 점이 거주 안정성의 핵심이라 봅니다. 2,282세대 규모면 관비 절감은 물론이고 단지 내 셔틀 운영 같은 규모의 경제가 실현되는 수치죠. 다만 27년 넘은 연식에 남산 자락 언덕 지형이라 뒷동으로 갈수록 내부 이동 동선이 꽤 길어집니다. 지하 3층까지 주차장이 여유롭다곤 해도 건물과 직접 연결되지 않은 점은 생활 밀도를 빡빡하게 만드네요. 단지 규모가 주는 메리트는 확실하지만 동 위치에 따른 피로도를 본인이 감당 할 수 있느냐가 관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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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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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친물개
대단지는 커뮤니티나 셔틀 같은 게 확실히 편하긴 함. 근데 아침에 엘베 대기 타는 건 동마다 차이가 좀 있더라고요.
- 씩씩한닭
셔틀버스 있는 게 신의 한 수입니다. 약수역까지 5분 거리라지만 언덕이라 셔틀 없으면 힘들었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