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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판다

약수하이츠 18.6억 거래로 본 정비사업의 현실적 한계

약수하이츠 32평이 18억 6,500만원에 거래됐네요. 불과 얼마 전까지 16억대 거래도 보였던 것 같은데 반등 속도가 상당히 빠릅니다. 요즘 안전진단 기준 완화된다고 떠들썩하지만, 이 단지는 임대동 비중이 높아서 재건축 추진이 만만치 않다는 이야기가 계속 나오네요. 재택근무 줄고 다시 시청이나 을지로로 출근하는 사람들 많아지면서 교통 입지 하나는 확실히 인정받는 모양새입니다. 직주근접 실거주 가치로만 접근할지, 아니면 몸테크하며 정비사업까지 기대할지에 따라 보는 눈이 확 달라지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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