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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수하이츠 18억대, 용적률 걱정보다 정책 대출 타이밍이 우선인 이유

용적률 높은 중구 구축들 보면 사업성 때문에 답답하시죠. 근데 저는 타이밍상 지금이 정책 대출 활용할 적기라고 봅니다. 약수하이츠처럼 2,200세대 넘는 대단지는 사업성 이전에 도심 입지라는 무기가 있거든요. 결국 실거주 수요가 가격을 받쳐줍니다. 사실 도심 직주근접이면 퇴근하고 운동까지 마쳐도 저녁 8시가 조금 넘는다고 하죠. 이 여유는 돈으로 환산이 안 됩니다. 심야에 택시 안 잡혀서 고생할 일 없는 교통 편의성도 무시 못 해요. 이런 생활 밀착형 강점이 구축의 감가상각을 이겨내는 법입니다. 32평 기준 호가가 18.4억 정도인데 생애 최초 같은 정책 금융 섞으면 도심 핵심 자산 선점하는 거 어렵지 않아요. 불확실한 재건축 수익성만 따지다 타이밍 놓치는 것보다 확실한 정책 지원받아 몸테크 시작하는 게 훨씬 남는 장사입니다. 결국 정책 자금 동원력이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이 단지를 보는 눈이 완전히 갈리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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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다정한새우

    용적률 250% 넘어가면 솔직히 리모델링도 쉽지 않아서 그냥 입지 보고 들어가는 거죠. 실거주는 만족도 높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