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재미있는사슴
약수하이츠 16억대 거래와 임대 비중, 정비사업 동력 잃을까 우려되네요
오늘 분당 쪽 선도지구 발표로 난리 난 거 보니까, 우리 중구 신당 13구역 구역계 소문 생각에 잠이 안 오네요. 그러다 보니 정비사업 동의서 걷는 게 쉬운 일이 아닌 것 같네요 약수하이츠 32평 거래 흐름을 보면 더 그런 생각이 들어요. 8월 중순엔 12층이 16억 4,000만 원까지 내려갔었는데, 9월 초엔 8층이 18억 6,500만 원에 팔리더라고요 한 달 사이에 수억 원씩 시세가 널뛰고 있는데, 자산 가치 방어가 될지 소유주들 고민이 깊어질 수밖에 없죠 이런 불안정한 가격대는 사업 추진에 큰 걸림돌이 돼 보입니다 여기에 약수하이츠 고질적 문제인 높은 임대동 비중도 걱정이에요. 사업성 확보가 어려울 거라는 부정적 인식이 워낙 강하다 보니, 동의서 걷는 절차가 그저 보여주기식 아닌가 하는 의구심도 드네요 시세 흐름과 임대 비중이라는 현실적인 벽을 넘지 못하면, 주민들 불신만 커지고 하락세가 더 번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도 제가 놓친 변수가 있다면 말씀 부탁드려요. 정보 공유 목적의 글입니다
1
댓글1개
1개
- 탐스러운순록
동의서 걷는 게 진짜 고역이죠. 시세라도 받쳐줘야 속도가 날 텐데 16억 대 거래는 좀 뼈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