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새로운해달
약수하이츠 평형 구성이랑 구조 활용도 따져보니 정착할만하네요
신당동 쪽에서 대단지 찾다 보면 결국 약수하이츠를 진지하게 보게 되네요. 여기는 24평부터 42평까지 평형대가 꽤 다양하게 섞여 있는 게 참 매력적입니다. 보통 한 가지 평수로만 밀집된 단지보다 이렇게 선택지가 넓어야 단지 내에서 평수 넓혀가며 오래 거주하는 선순환이 생기기 마련이거든요. 저도 이번에 32평형 구조를 유심히 살펴봤는데요. 확실히 99년도 입주한 구축이라 그런지 요즘 신축의 84타입과는 또 다른 개방감이 느껴집니다. 요즘 나오는 아파트들은 발코니 확장을 전제로 방들이 작게 나오는데 여기는 기본적으로 방 크기 자체가 큼직하게 빠져서 가구 배치하기가 훨씬 수월해 보이더군요. 물론 27년이 넘은 연식이라 층간소음 같은 부분은 사람마다 느끼는 게 다르겠지만요. 그래도 이 정도 평형 구성에 실내 구조 활용도라면 인테리어만 취향껏 하고 들어갔을 때 만족도가 상당히 높을 것 같습니다. 실제로 거주하시는 분들은 가구 배치나 공간 활용 어떻게들 하고 계시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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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2개
- 연서기
32평 거주 중인데 거실 폭이 넓어서 확실히 답답함이 없어요. 요즘 신축 30평대보다 거실은 더 넓게 느껴집니다.
- 신솔지
구조는 시원해서 좋은데 층간소음은 좀 케바케인 듯해요. 저는 윗집 소리가 좀 들려서 예민하신 분들은 꼭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