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유저5868

약수하이츠, 역세권인줄만 알았는데 '숲세권' 매력이 진짜네요

동아약수하이츠의 진짜 자랑은 사실 지하철역보다 단지 후문에서 바로 연결되버리는 남산자락숲길 데크길인것 같습니다. 이 길이 좋은건 알았지만 오르막이 좀 걸렸는데, 서울시에서 엘리베이터 착공 확정했다는 소식 들으니 이제 실거주 편의성이 완성됬구나 싶더라고요. 게다가 요즘 핫한 나폴리 맛피아 셰프가 단지 옆 건물을 사서 레스토랑이랑 카페를 연다고 하니 동네 분위기 자체가 확 살아나는 느낌입니다. 퇴근하고 약수역에서 내려서 3분이면 집에 도착하는데 참 편하죠. 주말에는 집 뒤 숲길에서 힐링하고 힙한 카페까지 즐기니 이만한 곳이 없네요. 교통 좋은 곳이 결국 집값도 잘 버티는데 숲까지 끼고 있으니 만족감이 정말 큽니다. 야근하고 늦게 들어와도 역 가깝고 동네 밝아지는게 체감되니 마음이 놓여요. 결국 약수역 역세권에 숲세권까지 다 잡은 셈이라 중구에서 이만한 실거주 끝판왕 찾기 힘들거라 확신합니다. 매물이없네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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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유저8365

    나폴리 맛피아 식당 들어오면 동네 사람 더 많아지겠어요. 엘리베이터 생기면 오르막 걱정 안해도 되서 진짜 호재네요.

  • 유저9217

    약수역 3분 컷인데 남산 숲길까지... 진짜 실거주 깡패네요.

  • 유저1467

    직장인 입장에서 직주근접이 진짜 최고인것 같아요. 저도 야근 잦은데 역에서 가까운게 결국 삶의 질을 결정하더라구요. 게다가 숲길 데크까지 잘 되있으면 퇴근후 힐링도 되고 금상첨화죠. 교통 확실한 곳은 집값 떨어질 걱정은 안 하셔도 될 듯요.

  • 유저3092

    엘베 착공 확정됬다는게 팩트인가요? 여기 언덕이 유일한 단점이었는데 대박이네요.

  • 유저2998

    중구 쪽이 은근히 살기 편해요. 3호선 타면 종로나 강남 금방 가니까 직장인들 선호도가 높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