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염영오
1개월 전

약수하이츠서 서울역 갈아타기, 세제 개편이 기회일까

이번 세제 개편안 보니까 중구 1주택자들 셈법 복잡해질 듯함. 시가 50억 수준 초고가 주택 보유세가 연간 5천만 원 선으로 언급되던데. 이 정도면 사실상 보유세가 자산 상승분 대비 껌값이라는 소리임. 지금 약수하이츠 같은 대단지 들고 있는 분들 고민 많을 거임. 약수하이츠가 3, 6호선 약수역 더블역세권이라 입지는 탄탄함. 근데 이번 개편으로 세금 부담 확 줄어들면 굳이 여기 안 머무름. 보유세 아낀 돈으로 대출 이자 감당하면서 상급지 튀어갈 체력이 생겼음. 특히 서울역이나 용산 연접권으로 갈아타려는 문의가 꽤 보임. 서울역 주변 개발이 2029년 목표로 추진 중이라 미래 가치는 확실함. 지금 중구 구축에서 버티는 거랑 개발 호재 선점하는 거랑 실익 계산해봐야 함. 물론 취득세 같은 이전 비용 생각하면 당장 움직이는 게 맞나 싶을 거임. 그래도 세제 혜택 덕에 갈아타기 사다리가 다시 놓인 건 팩트임. 다만 개발 속도 차이는 냉정하게 봐야 함. 서울역 호재는 시간이 좀 걸리고 실거주 편의성도 약수 쪽이랑은 결이 다름. 보유세 좀 아낀다고 무지성으로 상급지 던지기엔 리스크가 있다는 소리임. 취득세랑 복비 떼고 나서도 자산 가치 상승폭이 압도적일지 따져봐야 함. 결국 세제 개편은 상급지 이동의 트리거가 될 가능성이 큼. 중구 내에서도 입지랑 연식에 따라 매물 잠김 해소 속도가 다를 듯함. 보유세 부담 덜었으니 이제는 실거주 만족도랑 미래 가치 수익률 싸움임. 내 계산에 미스 있으면 댓글로 지적 좀 부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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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이진예
    1개월 전

    보유세 5천이 껌값이라니... 부자들 기준이겠죠. 그래도 중구 1주택자들 세부담 줄어드는 건 확실히 호재네요.

  • 김강오
    1개월 전

    약수하이츠 언덕 때문에 실거주 호불호 갈리긴 하는데, 교통 하나는 끝내줘서 매도 타이밍 잘 잡아야 함.

    박호우
    1개월 전

    윗분 말에 동의함. 약수역 더블역세권 버리고 서울역 개발 보고 가기엔 실거주 퀄리티가 너무 차이 남. 2029년이면 아직 멀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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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멋진가재
    1개월 전

    세제 개편안 확정되면 매물 잠김 좀 풀리려나? 갈아타기 하려면 지금부터 손품 좀 팔아놔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