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백이혁
1개월 전
약수하이츠보다 남산타운 리모델링 가치에 주목하는 이유
최근 서울 아파트 시장이 신축 위주로 쏠리면서 30대 실수요자들 사이에서는 대단지 브랜드와 자연환경을 동시에 잡으려는 경향이 강해지는 추세입니다. 그중에서도 중구 대장주격인 남산타운은 5,150세대라는 압도적인 규모 덕분에 늘 관심 순위에 오르죠. 사실 바로 옆에 있는 약수하이츠가 3·6호선 약수역 더블 역세권에 평지 접근성까지 갖추고 있어 실거주 편의성 측면에서는 확실히 우위에 있습니다. 남산타운은 약수하이츠보다 큰 5,150세대의 압도적 규모를 갖췄으며, 향후 남산과 용산공원을 잇는 녹지축 계획이 구체화될 경우 숲세권 입지의 위상이 완전히 달라질 수 있습니다. 물론 단지 내 악명 높은 경사와 0.84대의 부족한 주차 공간은 리모델링을 통해 반드시 해결해야 할 숙제입니다. 저는 용산-남산 연계 개발이라는 거시적 호재가 가시화되는 시점이 남산타운의 실질적인 매수 적기가 될 거라 판단합니다. 경사라는 물리적 단점은 명확하지만 대단지 리모델링 프리미엄과 서울 도심 녹지축의 희소성을 생각하면 장기 실거주 가치는 충분해 보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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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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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꼼꼼한두더지1개월 전
남산타운은 단지가 너무 커서 리모델링 동의서 걷는 게 보통 일이 아닐 텐데 추진력 있을지 의문이네요.
더운돌고래1개월 전윗분 말씀대로 세대수가 너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갈 확률이 높죠. 하지만 용산공원 녹지축 연결되는 건 서울에 다시 없을 호재라 입지는 인정함
답글 1개 펼치기 - 큰해달1개월 전
저는 실거주라 약수하이츠 살고 있는데 평지랑 역세권 메리트는 포기 못 하겠더라고요. 3, 6호선 더블 역세권은 출퇴근할 때 체감이 완전 달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