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기쁜산양
1개월 전

신당10구역 1,349세대 공급이 중구의 게임 체인저가 될 수밖에 없는 이유

신길 써밋 분양가 18억 보고 다들 놀랐지만 결국 서울 신축은 답을 찾아가네요. 중구는 도심 한복판이라 신축 가뭄이 더 심한데 정비사업 속도전이 붙으니 확실히 분위기가 다릅니다. 특히 신당10구역은 신통기획으로 1,349세대 대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라 기대감이 남다를 수밖에 없어요. CBD 직주근접 입지에 35층 높이로 지어지면 광화문이나 을지로 출퇴근 수요를 통째로 흡수할 랜드마크가 될 겁니다. 사실 중구는 5,150세대인 남산타운이나 2,282세대의 약수하이츠처럼 연식 있는 대단지 위주잖아요? 근데 신당10구역 이후로는 1,000세대 넘는 신축 공급이 당분간 전무하다는 게 핵심 데이터입니다. 희소성 하나만 봐도 자산 가치 상승은 이미 예견된 수순이라고 봅니다. 결국 규제 완화 수혜를 입은 이 1,349세대가 들어서는 순간 중구 부동산의 판도는 완전히 바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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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짓궂은독수리
    1개월 전

    중구는 진짜 신축이 귀해서 신당10구역 기다리는 분들 주변에 엄청 많아요. 1,300세대 넘으면 커뮤니티도 잘 나올 텐데 벌써 기대되네요.

  • 박승정
    1개월 전

    입지는 깡패인 거 인정하는데 분양가가 관건 아닐까요? 요즘 공사비 워낙 올라서 신길보다 더 비싸게 나올까 봐 그게 걱정임.

    최한가
    1개월 전

    윗분 말씀대로 공사비가 변수긴 하죠. 그래도 신당10구역은 신통기획이라 속도가 빠르니 다른 구역들보다 리스크는 확실히 적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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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다나
    1개월 전

    전통시장 가깝고 인프라는 좋은데 학군이 좀 아쉽다는 소리도 있더라고요. 그래도 직주근접 하나는 끝판왕이라 완판은 무난할 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