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진기태
1개월 전

신당10구역 임대 비중 높다 해도 도심 신축 희소성이 이깁니다

광명 하안주공 쪽 공공임대 공문 때문에 시끄러운 거 보니까 남 일이 아니네요. 신당10구역도 신통기획으로 가면서 기부채납에 임대주택이 꽤 들어가는 구조잖아요. 1,349가구라는 대단지 숫자에 설레다가도 임대 비율 생각하면 한숨이 푹 나옵니다. 이게 과연 사업성을 갉아먹기만 할지 아니면 빨리 가기 위한 티켓일지 매일 고민돼요. 근데 냉정하게 따져보면 CBD 직주근접이라는 이 미친 입지는 절대 안 변하거든요. 중구에 이 정도 규모 신축 공급이 당분간 아예 없다는 희소성이 결국 다 이길 겁니다. 분담금 좀 더 내더라도 랜드마크 딱지 다는 게 훨씬 남는 장사라는 확신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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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지혜로운하마
    1개월 전

    임대 많으면 솔직히 기분은 좀 그런데... 그래도 신당10구역 입지가 모든 걸 용서하죠.

  • 푸르른바다거북
    1개월 전

    중구에서 1,000세대 넘는 신축 대단지? 이거 하나만 보고 가도 충분하다고 봅니다.

  • 작은사슴
    1개월 전

    글쎄요, 요즘 공사비도 비싼데 임대 비율까지 높으면 조합원 분담금 감당 가능할까요?

    김규강
    1개월 전

    윗분 걱정은 이해 가는데, 어차피 신통기획이라 속도로 보상받는다고 생각하면 편해요. 시간도 돈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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