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위이아

신당 13구역 쿼드러플 역세권인데 구역계 소문 괜찮을까요?

재개발 후보지 탈락 소식 들릴 때마다 남의 일 같지 않네요 그래서 그런지 요즘 신당동 쪽도 13구역 구역계 바뀐다는 얘기 때문에 분위기가 묘한 것으로 보입니다. 사실 입지만 보면 신당 13구역은 신당역에 청구역, DDP역까지 끼고 있지요 2, 4, 5, 6호선을 다 쓸 수 있는 쿼드러플 역세권이라 기대가 컸던 게 사실이고요 그런데 구역 경계 쪽에 상가랑 작은 회사 건물들이 꽤 밀집해 있던데요. 이런 곳들은 이해관계 때문에 구역에서 빠질 수도 있다는 소문이 돌면 투자자 입장에선 불안할 수밖에 없겠어요 입지 하나만 믿고 계약했다가 나중에 내 집만 쏙 빠지거나 사업이 늘어지면 어떨까요. 상가 비율 높은 곳은 제척 가능성을 열어두고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하는 것 아닐까요? 신성 주상복합 12평도 이달 초에 3.7억까지 내려갔던데 흐름이 심상치 않네요.. 현장 골목마다 분위기가 다르니 직접 발품 팔아보며 리스크를 따져보는 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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