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현대 48평 저층 15.5억 거래가 주는 타이밍 신호
요즘 신당동 분위기 심상치 않아서 신당현대 데이터 좀 뜯어봤음. 결론부터 말하면 대형 평수는 이제 바닥 다지고 고점 돌파 시작임. 최근 8월 15일에 48평 3층이 15억 5,000만원 찍었음. 이게 1년 전 고점이랑 같은 금액인데 포인트는 층수임. 저층인데 전고점을 맞췄다는 건 로얄층 나오면 바로 16억 넘긴다는 소리임. 작년 최저가가 12억 2,000만원이었는데 1년 사이에 3억 넘게 올라왔음. 942세대 구축 치고는 회복 탄력성이 상당히 좋은 편임. 군중심리에 휩쓸릴 게 아니라 이 수치가 주는 신호를 읽어야 함. 지금 호가 보니까 43평도 15.4억에서 17억까지 부르고 있음. 48평 실거래가 15.5억인데 43평 호가가 더 높게 형성되는 중임. 평형 간 가격 간극이 좁혀지면 결국 큰 평수가 치고 나갈 타이밍임. 93년식이라 주차나 노후도 걱정하는 사람들도 있긴 하던데. 서울 중심지 입지에 이 정도 가격대 대형 평수는 여전히 메리트 있음. 다음 조정기 와도 전고점 지지선은 확실히 구축된 모양새임. 지금 진입 검토하는 분들은 호가에 일희일비 말고 실거래 기준점 잡고 움직이시길.
댓글3개
- 박호형1개월 전
저층이 전고점 찍은 거면 확실히 상방으로 열린 거네요. 3층이라 조금 깎일 줄 알았는데 힘이 좋습니다.
- 당찬벌새1개월 전
말씀하신 대로 구축은 입지가 깡패라... 신당동 이쪽이 워낙 위치가 좋아서 대형 평수 수요는 계속 붙는 듯함.
- 작은참새1개월 전
글쎄요, 93년식이면 주차 0.81대라 밤마다 주차 지옥일 텐데 15억 넘게 태우긴 좀 아깝지 않나요?
이영태1개월 전주차 불편해도 이 입지에 48평을 이 가격에 가져가는 건 기회라고 봅니다. 위에 주차 얘기하신 분은 실거주 가치를 너무 낮게 보시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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