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멋진닭
1개월 전
신당현대 중학교 통학 여건이랑 실거주 느낌
오늘 큰애 학원 데려다주면서 신당현대 쪽 한 바퀴 돌아봤는데 확실히 연식은 느껴지더라고요. 아무래도 93년생 아파트라 요즘 신축 같은 화려함은 없지만 단지 자체가 참 차분해요. 중개사분들 말씀보다 실제 엄마들 목소리가 더 정확하잖아요. 금호중학교가 단지에서 300m 정도라 엎어지면 코 닿을 거리인 게 제일 눈에 띄더군요. 대경중도 600m 남짓이라 이 정도면 중등 자녀 둔 집들은 통학 걱정은 덜겠다 싶었어요. 다만 주차가 지상 위주라 저녁 시간엔 꽤나 복잡해 보였는데요. 주차 대수가 0.5대 수준이라던데 직접 보니 밤마다 자리 찾기가 보통 일은 아니겠더라고요. 실거주하시는 분들은 이 부분 감수하고 교육 환경이나 공원 접근성 보고 들어오시는 거겠죠. 결국 구축의 불편함보다는 학교 가깝고 대현산배수지공원 끼고 있는 쾌적함을 택하는 분들께 맞겠음. 연식이 있다 보니 수리 상태에 따라 살기 나름이겠지만 학군 입지는 변하지 않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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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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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가루1개월 전
애들 키우기엔 중학교 가까운 게 진짜 최고예요. 금호중은 정말 가깝더라고요.
- 최민미1개월 전
지상 주차뿐이라 밤에 이중주차는 어느 정도 각오해야 돼서 운전 서툰 분들은 힘들 수도 있어요.
김건희1개월 전맞아요. 주차가 좀 빡빡하긴 해도 바로 옆에 공원 있고 애들 학교 보내기엔 신당동에서 이만한 가성비 찾기 어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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