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곧은비버
신당삼성 26년 넘은 연식 대비 관리 상태 따져보니
음... 중구 신당동 신당삼성 아파트가 벌써 1999년 12월 입주 이후로 26년 9개월이나 지났네요. 연식이 이 정도 쌓이면 사실 외관보다는 내부 실질 관리 상태가 거주 만족도를 좌우하곤 합니다. 국토부 실거래가랑 매물들을 좀 훑어보니 24평 전세 호가가 6억 중반대로 올라와 있더군요. 42평은 전세가 8억 수준인데, 이 정도면 연식 대비해서 임대 수요가 꽤 탄탄하게 붙어준다는 방증으로 보입니다. 구축 단지에서 흔히 보이는 공용부 노후화나 배관 수선 이슈가 아예 없기는 힘든 시점이긴 하죠. 994세대 규모면 관리 주체가 아주 작지는 않아서 장기수선충당금 집행이 아예 멈춰있진 않을 것 같습니다. 다만 26년 넘은 단지는 세대별 리모델링 여부에 따라 주거 질의 편차가 상당히 클 수밖에 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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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가민
26년 넘었어도 삼성 브랜드라 그런지 도색 같은 외관 관리는 연식 대비 깔끔한 편이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