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노강윤

신당삼성 실생활 동선에서 경사가 차지하는 비중 고민입니다

신당삼성 주변을 지도로만 보다가 문득 그런 생각이 들더라 여기가 994세대나 되는 대단지에 연식도 26년이 훌쩍 넘었잖아요 동네가 오랫동안 자리를 잡았으니 생활권은 안정적일 것 같긴 한데, 막상 장바구니 들고 단지 밖으로 나갔을 때의 동선이 어떨지 모르겠어요. 사실 제가 예전에 비슷한 연식 아파트에 혹해서 덜컥 계약했다가 단지 내 경사랑 계단 때문에 무릎 고생을 좀 심하게 했었거든요. 신당동 쪽이 워낙 지형이 다이내믹하다 보니 여기도 비슷할까 봐 걱정되네요 32평 주력이라 아이들 키우는 집도 꽤 보일 텐데 그래서 유모차 끌고 청구역이나 신당역 쪽으로 나가는 길이 수월할까요? 단지 안에서 동별로 높낮이 차이가 꽤 날 것 같기도 하고 밤에 주차하고 집까지 걸어 올라가는 길이 고되지는 않을지 궁금합니다. 숫자로는 안 보이는 이런 실제 체감이 진짜 실거주 만족도를 가르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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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송린지

    신당동 쪽은 지형을 무시 못 하죠. 그래도 역까지 가는 길은 금방이라 적응하면 다닐만해요

  • 슬픈도마뱀

    26년 된 아파트라 주차 공간이 넉넉할지는 모르겠네요. 밤늦게 들어오면 좀 고생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