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김희하
1개월 전

세제 개편 확정에 신당10구역 수익성 다시 계산해본 결과

방금 뜬 세제 개편안 속보 보니까 신당10구역 들고 계신 분들은 계산기 다시 두드려봐야 함. 이번 개편 핵심이 다주택자 중과 철폐랑 보유세 하방 압력인데, 이게 신통기획으로 속도 내는 10구역엔 단순 호재 그 이상임. 취득세 12% 때리던 시절이랑은 판이 완전히 달라졌음. CBD 직주근접이라는 압도적 입지 가치가 세금 걷어내고 나면 그대로 자본 이득으로 꽂히는 구조가 됐음. 지금 중구는 신축 기근이 심각해서 중림삼성사이버빌리지 33평이 18.2억 찍을 정도로 기축들도 배짱 부리는 중임. 근데 신당10구역은 1,349가구 대단지로 들어오니 희소성 면에서 비교가 안 됨. 사실 중구 내에서 1,000세대 넘는 신축 공급은 신당10구역 이후론 당분간 전멸이라 봐도 무방함. 공급이 끊긴 상태에서 세제 혜택까지 입으면 자산 상승 가속도는 더 붙을 수밖에 없음. 인근 신당삼성 994세대랑 비교해도 체급 자체가 다르고 상품성에서 압도적 랜드마크가 될 거임. 규제 완화로 보유세 부담까지 낮아졌으니 조합원 분담금 리스크도 상당 부분 상쇄되는 효과가 있음. 결국 세제 혜택이랑 독보적 입지가 결합돼서 실질 수익성은 이전 계산보다 훨씬 높게 잡아야 함. 계산기 굴려본 결과, 지금 신당10구역은 단순 재개발이 아니라 중구 노른자위 수익형 자산으로 확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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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박주라
    1개월 전

    중구 신축 귀한 건 알겠는데 신통기획 기부채납 비율 생각하면 수익성 기대만큼 안 나올 수도 있음.

    최나오
    1개월 전

    윗분 말도 일리가 있는데 세금 중과 풀리는 게 생각보다 큼. 투자자들 붙으면 프리미엄 금방 튈 듯함.

    답글 1개 펼치기
  • 기다란오소리
    1개월 전

    18.2억 실거래 뜬 거 보고 놀랐는데 신당10구역 완공되면 20억은 우습게 넘기겠음.

  • 박우정
    1개월 전

    나도 어제 다시 계산기 두드려봤는데 보유세 줄어드는 게 실거주나 투자자 모두한테 신의 한 수인 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