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고성원
1개월 전

세제개편 정국에 충정로역자이르네 같은 '직통 신축'이 무서운 이유

이번 26년 세제개편안 발표되고 시장이 좀 어수선한데, 결국 답은 '실거주 더해진 똘똘한 한 채'로 귀결되는 분위기네요. 최근 증시 변동성 커지면서 불안해진 자금들이 다시 서울 아파트 시장으로 환류되는 게 눈에 보입니다. 77주 연속 상승세라는 숫자가 그냥 나오는 게 아니죠. 다주택자 마녀사냥이 심해질수록 자산가들은 결국 업무지구 접근성 압도적인 도심지로 몰릴 수밖에 없거든요. 중구 중림동 충정로역자이르네가 그 중심에 있다고 봅니다. 여기는 2·5호선 충정로역이 단지랑 아예 직통으로 연결되는 역세권이라, 비 오는 날 신발 한 방울 안 젖고 광화문이나 여의도로 출근하는 게 가능하죠. 사실 인근 서울역센트럴자이 34평형 호가가 지금 23억에서 24억까지 형성되어 있잖아요? 그에 비하면 충정로역자이르네는 도심 신축인데도 아직 진입 문턱이 합리적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삼성V 27평형도 최근 8.7억에 신고가 찍으면서 중구 원도심 가치를 증명하고 있는데, 직주근접 끝판왕인 자이르네 같은 신축은 하락장에서도 수요가 탄탄해서 펀더멘탈이 급이 다르거든요. 물론 세제개편으로 초고가 주택 보유세 부담은 조금 늘겠지만, 실거주 1주택 포지션만 잘 잡고 있으면 사실 그렇게 위협적인 수준은 아니라고 봅니다. 오히려 이런 불확실한 장세일수록 서울 핵심지 역세권 신축은 가장 확실한 안전자산이 되는 법이죠. 아 근데 이건 진짜 겪어본 사람만 아는 건데... 출퇴근 시간 30분 아끼는 게 삶의 질을 아예 바꿔놓습니다. 결국 규제가 강해질수록 '진짜'만 남는 시장이 올 거예요. 2026년 세제 개편 정국에서 마지막에 웃는 사람은 결국 입지 확실한 도심 신축 쥐고 있는 분들일 겁니다. 도심 핵심지의 희소성은 시간이 갈수록 더 강력해질 수밖에 없으니까요.

3

댓글
3개

  • 김혁원
    1개월 전

    결국은 우상향이죠. 충정로역 직통은 진짜 사기급 입지 맞음ㄷㄷ

  • 정호강
    1개월 전

    글쎄요. 단지 규모가 좀 작아서 대단지인 서센자랑 비교하기엔 체급 차이가 너무 나지 않나요?

  • 이원성
    1개월 전

    역시 보는 눈은 다들 비슷하시네요. 저도 이번 개편안 보고 딴 거 다 정리하고 중구 쪽 신축 1주택으로 갈아타려고 각 재는 중입니다. 지금 주식 빼서 부동산으로 넘어오는 사람 진짜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