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이호가
서울 국평 20억 시대, 신당동 재개발 선점 전략 어떨까요
서울 전용 84㎡ 평균 분양가가 20억 원을 찍었다는 소식에 중구 지도를 다시 펼쳐봤습니다. 외곽 신축도 가격이 뛰는 상황이라 중심부 입지인 신당동 떡볶이 타운 재개발 구역들이 눈에 들어오던데요 이쪽은 신축 아파트 입주까지 10년 이상 걸릴 거라는 의견이 많아 긴 호흡으로 접근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다 보니 그나마 인근에서 속도가 빠른 곳을 찾게 되는데, 리모델링 조합 설립을 마친 남산타운이 눈에 띄네요 아직 논의 단계인 약수하이츠보다는 조합이 서 있는 남산타운이 사업 안정성이나 자산 가치 반영 속도에서 앞서 나갈 것으로 보입니다 AI가 분석하는 미래 가치도 서울 도심의 신축 희소성에 수렴할 수밖에 없다는 점을 생각하면 지금의 기다림은 리스크보다 자산 확보의 과정에 가까워 보이네요. 10년 뒤의 확정된 가치를 보고 미리 자금을 묶어둘 여력이 있느냐에 따라 이번 재개발 선점 전략의 성패가 갈릴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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