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유저8892

서울역 에피트 브랜드 변경 소식에 심장이 뛰네요...

서울역한라비발디가 '에피트'로 옷을 갈아입는다는 소식에 오늘 하루 종일 일이 손에 안 잡히네요. 지난번 청약에서 예비 번호 받고 떨어졌던 기억이 생생한데, 이번 브랜드 변경 소식은 정말 큰 자극이 되요. 단순히 이름만 바꾸는 게 아니라 하이엔드급으로 상품성을 올린다는 얘기라 마음이 더 급해집니다. 이게 맞는 방향인지 자꾸 확인하고 싶어지네요. 특히 저층부 석재 마감 얘기가 나오는데... 이게 진짜 단지 분위기를 완전히 다르게 만들거든요. 저층부에 돌을 붙이면 단지가 훨씬 웅장해 보이고 고급스러운 느낌이 확 살잖아요. 게다가 석재 마감은 오염에도 강하고 단열이나 소음 차단 효과까지 있다고 하니 실거주자 입장에선 탐이 날 수밖에 없죠. 입지야 뭐 서울역 초역세권이라 이미 검증된 곳인데 브랜드까지 에피트로 바뀌면 대장주자리는 따 놓은 당상인 것 같아요. 에휴, 이번에도 경쟁 치열할 텐데 제 자리가 있을지 벌써부터 불안하네요. 뭐 하여튼 이번에는 전략을 더 꼼꼼히 짜서 진짜 내집마련 꿈을 꼭 이루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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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유저8677

    저도 여기 지켜보고 있는데 브랜드 변경이 신의 한 수 같아요. 석재 마감까지 들어가면 시세 반영도 금방 돼겠죠?

  • 유저4193

    서울역 인근이 확실히 변하고 있긴 하네요. 에피트라는 이름이 생소하긴 한데 하이엔드라니 기대돼요. 매물이없네요 진짜...

  • 유저1458

    에피트로 바뀌면 진짜 분위기 장난 아닐듯요...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