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느린노루

서센자랑 중구 준신축들 시세 흐름 무섭네요

요즘 도심 직주근접 찾는 분들이 늘어서 그런지 중구 쪽 단지들이 눈에 띄네요 서울역센트럴자이 같은 곳은 벌써 입주한 지 9년이나 됐다는 게 빠르다 싶어요 여기에 8년 된 한라비발디센트럴이나 7년 차인 신당파인힐하나유보라까지 묶어서 보면요.. 이런 준신축급 라인들이 지금 중구의 탄탄한 시세를 딱 받쳐주고 있는 느낌입니다. 가끔 서울역리가 교통이 정말 독보적이라는 의견들도 보이는데 일리는 있던데요 하지만 대단지 커뮤니티나 자이 브랜드가 주는 안정감을 무시하기는 어렵죠 시장의 무게추는 브랜드 타운 쪽으로 조금씩 더 기울고 있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지금 짓고 있는 충정로역자이르네까지 들어오면 이 일대가 아예 브랜드 벨트가 될 텐데요 그렇게 되면 중구 전체의 정비구역 가치도 지금과는 또 다른 평가를 받게 되겠네요. 이번에는 저도 관망만 하지 말고 결단할 시점을 잡아야 할 것 같습니다.. 글을 쓰다 보니 고민하던 부분들이 스스로 좀 정리가 되는 기분이네요 도심 신축을 노린다면 자이르네 완공 시점 전후가 실거주 진입의 마지막 기회일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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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흰박쥐

    브랜드 무시 못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