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김나형
1개월 전

롯데캐슬베네치아 매수 후 평당 200만 원 턴키 인테리어가 정답인 이유

중구 황학동 일대는 도심 상업지로서 용적률 1100% 이상이 가능한 압도적인 사업성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사업성만 놓고 보면 서울 시내에서 이만한 곳 찾기 힘들죠. 이런 높은 용적률은 향후 만세대 규모의 주거 단지 조성과 코엑스를 능가할 입지적 잠재력으로 이어집니다. 이미 인근 서울역센트럴자이가 평당 7,126만 원, 중림삼성사이버빌리지가 6,374만 원 수준인 걸 보면... 황학동 구축을 매수해서 장기 보유할 명분은 충분하다고 판단됩니다. 단순히 도배 장판만 할 게 아니라 미래 가치에 걸맞은 고품질 올수리 인테리어가 필요합니다. 실거주 질을 높여야 보유 기간을 버틸 수 있고, 나중에 자산 가치 방어에도 유리하거든요. 괜히 푼돈 아끼려다 나중에 매도할 때 후회하는 분들 많이 봤음. 결론적으로 황학동의 비전을 믿는다면 인테리어에 평당 200만 원 이상은 투자해야 합니다. 저가 업체보다는 확실한 시공 능력을 갖춘 턴키 업체를 고르는 게 리스크를 줄이는 가장 현명한 투자죠. 아마 제 계산이 맞을 걸요. 저는 일단 업체 세 군데 정도 더 미팅해보고 결정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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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정인혁
    1개월 전

    확실히 황학동은 용적률 1100%가 깡패긴 하죠. 입지만 보면 코엑스급이라는 말에 공감합니다.

  • 서툰호랑이
    1개월 전

    평당 200이면 적은 돈은 아닌데 나중에 매도할 때 생각하면 확실히 브랜드 자재 쓰는 게 낫긴 해요. 저도 턴키 업체 고르는 게 제일 고민이네요.

  • 이세희
    1개월 전

    글쎄요, 재개발 보고 들어가는 건데 인테리어에 그렇게 큰돈을 쓰는 게 맞을까요? 저는 차라리 그 돈으로 급매 하나 더 알아보는 게 수익률 면에서 나을 것 같음.

  • 김나성
    1개월 전

    분석이 아주 치밀하시네요. 실거주 만족도가 높아야 상승기까지 버틸 힘이 생기는 법이죠.

  • 고마운생쥐
    1개월 전

    황학동 롯데캐슬베네치아 살면서 인테리어 고민 중이었는데 도움 많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