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노윤강
1개월 전

래미안하이베르 700세대대 규모가 주는 실거주 쾌적함

오늘 친구랑 중구 쪽 한 바퀴 돌고 왔는데 신당동 래미안하이베르 단지가 참 조용하니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784세대면 아주 대단지는 아니지만 막상 들어가 보니 동 간 간격이 꽤 넉넉해 보였어요. 특히 지상에 차가 아예 안 다니게 설계된 게 아이 키우는 엄마 입장에서는 마음이 확 놓이는 포인트였거든요. 주차 대수도 0.5대 이런 곳들 보다가 세대당 1.2대 정도 된다고 하니까 밀도가 그렇게 빡빡하진 않겠다 싶었죠. 엘리베이터 기다리느라 진 빼는 일도 이 정도 규모면 제 경우엔 큰 스트레스 없을 것 같아 보였고요. 커뮤니티에 피트니스나 골프장도 운영 중이라는데 사람이 너무 몰려서 줄 서야 하는 분위기일지 그게 좀 궁금하네요. 살아보신 분들 체감하시기에 여기 단지 규모가 주는 여유가 어떤 편인가요? 사실 애들 키우다 보면 쾌적한 게 제일이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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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김한빈
    1개월 전

    여기는 1,000세대 넘는 대단지보다 오히려 한적한 맛이 있어서 좋아요. 엘리베이터도 널널한 편이고요.

    느린스라소니
    1개월 전

    윗분 말씀에 공감해요. 저도 단지 내 산책로 복잡하지 않은 게 참 맘에 들어서 들어왔거든요. 주차도 지하 6층까지 연결돼서 비 오는 날 진짜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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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쁜황새
    1개월 전

    근데 700세대 규모치고는 커뮤니티 시설이 조금 아담하지 않나요? 사람 몰리는 시간에는 운동기구 기다려야 할 때도 있더라고요.

  • 송수욱
    1개월 전

    애 키우기엔 지상 차 없는 게 최고죠. 등하교 때 애들 뛰어다녀도 불안하지 않은 게 제일 큰 장점인 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