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줄기찬닭
1개월 전

래미안하이베르 45평 18억 중반 거래는 확실한 고점 신호일까요

이사온 지는 꽤 됐는데 요즘 동네 분위기가 심상치 않네요. 래미안하이베르 45평형이 이번에 18억 6,000만원에 거래됐거든요. 8월 14일에 6층 물건이 나간 건데 이게 최근 1년 사이 최고가입니다. 작년에 12억 5,000만원 찍혔을 때랑 비교하면 정말 많이 올랐죠. 사실 대형 평수가 귀해서 그런지 호가는 이미 20억까지도 나오더라구요. 단지 안에 산책하다 보면 새로 생긴 카페에 사람도 부쩍 늘었고요. 실거주 만족도는 높은데 가격이 이렇게 뛰니 팔고 갈아타야 하나 싶기도 해요. 거래가 아주 많지는 않은데 한번 찍힐 때마다 무섭게 올라가네요. 다른 평형 사시는 분들이나 인근 주민분들은 지금 분위기 어떡해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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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황준민
    1개월 전

    대형은 워낙 매물이 없어서 부르는 게 값인 것 같아요. 실거주라면 그냥 보유하시는 게 낫지 않을까요?

  • 곽린훈
    1개월 전

    글쎄요. 12억대 거래가 불과 1년 전인데 18억 넘게 주고 들어오기는 솔직히 부담스러운 가격대라고 봅니다.

    엄청난두더지
    1개월 전

    저도 윗분 말씀에 공감하는 게, 단기 상승폭이 너무 커서 지금 진입은 좀 무서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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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쿄스케난부
    1개월 전

    국평이 18억 거래 찍히는데 고점 아니죠. 청구 이편한 가격보세요 국평이 21억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