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최선루
래미안하이베르 중학교 통학 길 경사가 관건이겠네요
신당동 래미안하이베르 주변을 둘러보는데 여기는 아이들 중학교 보낼 때쯤 고민이 깊어질 것 같던데요 지도로 확인해 보니까 금호중학교가 걸어서 500미터 정도 거리에 있고 대경중학교는 800미터가 넘는 곳에 있네요. 숫자만 보면 그렇게 멀지 않은데 이 일대 지형을 생각하면 아이들이 매일 오가기에 경사가 어느 정도일지가 관건이겠어요 오르막이 심하면 여름이나 겨울에 통학하기 꽤 고생스러울 수도 있는데 실제 등하굣길 분위기는 어떤지 궁금해집니다. 그런데 단지 안은 지상에 차가 안 다니고 지하 주차장이 6층까지 있어서 아이들 안전 면에서는 마음이 놓일 것 같긴 해요 게다가 입주한 지 15년 정도 된 곳이라 조경도 자리가 잡혔고 주변에 공원이 많아서 주거 환경 자체는 쾌적해 보입니다 아이들이 언덕길 통학을 씩씩하게 잘 다녀준다면 괜찮겠지만 평소 체력을 생각하면 부모 마음이 조금 쓰일 것 같기도 하네요
1
댓글1개
1개
- 흰판다
중학교 거리가 아주 가깝진 않아서 아이 성향따라 체감하는 게 다를 것 같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