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다른판다
1개월 전

남산타운 20년 보유자라면 리모델링보다 장특공 사수가 우선임

남산타운 20년 넘게 사신 분들은 종부세보다 '이것'에 더 집중하셔야 합니다. 2002년 입주 때부터 지금까지 쭉 실거주하신 어르신들 참 많으시죠. 오래 살아온 우리 동네가 리모델링 본궤도에 올랐다는 소식 들으니 저도 참 뿌듯하더라고요. 근데 좋아만 할 게 아닌 게, 사업이 진짜 속도를 내면 세금 문제가 아주 복잡해져요. 지금은 1주택자로 장기보유특별공제 80%를 꽉 채워 받으시잖아요. 하지만 리모델링으로 집이 멸실돼서 입주권 상태가 되면 얘기가 달라집니다. 그 귀한 장특공 혜택이 단절될 위험이 커서 양도세 차이가 진짜 ㄷㄷ 하거든요. 종부세 몇십만 원 깎아준다는 거에 일희일비할 때가 아니라고 봐요. 20년 버틴 훈장 같은 이 세제 혜택을 온전히 챙기려면 타이밍이 생명입니다. 권리처분계획 나오고 집 부수기 시작하면 그때는 늦을지도 몰라요. 결국 새 아파트 입주를 끝까지 기다릴지, 아니믄 혜택 최대일 때 매도할지가 관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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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둥근코알라
    1개월 전

    장특공 80%면 세금이 거의 없는 수준인데 입주권 변환은 진짜 조심해야 함

    이은정
    1개월 전

    이분 말이 맞아요. 리모델링 수익성만 따지다가 양도세 폭탄 맞으면 진짜 소름 돋을걸요?

    답글 1개 펼치기
  • 곧은족제비
    1개월 전

    그래도 새 아파트 받는 게 남는 장사 아닐까요? 세금 무서워서 알짜 매물을 던지기는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