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이기배

남산타운 17.4억, 대단지 힘이 무섭네요?

중구 도심권은 아파트 연식에 따라 체감 온도 차이가 꽤 큽니다 서울역센트럴자이 같은 9년 된 준신축들은 가격대가 단단하게 받쳐주는 게 보이고요 반면 24년 넘은 남산타운은 정비사업 추진 기대감이 시세에 녹아드는 분위기 같습니다 남산타운 32평이 2026년 9월 말에 17.4억에 거래됐는데, 1년 전 최고가였던 18.8억보다는 낮아도 여전히 높은 수준이네요 15년 된 청구e편한세상 같은 단지들은 실거주 환경은 양호해도 사업성 면에서 애매한 부분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그러다 보니 재개발 속도와 교통 입지 중에 지금 시점에선 어느 쪽이 하방 경직성이 더 강할지 헷갈리네요 도심 신축 희소성을 생각하면 서센자 쪽이 맞나 싶으면서도, 남산타운의 대단지 메리트가 계속 눈에 밟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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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안타까운개구리

    입지가 깡패긴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