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위이아

남산타운 주차 여건 따져보니 도심 공급 대책이 멀게만 느껴지는 이유

오늘 뉴스 보셨어요? 정부에서 수도권 공급 늘리겠다고 발표는 계속 나오는데 정작 제 마음은 왜 이렇게 불안한지 모르겠어요. 서울 도심 한복판인 을지로 시세를 보면 정말 외곽 수준이라 기회가 아닐까 싶다가도 막상 들여다보면 실거주 장벽이 너무 높더라고요. 남산타운만 봐도 세대당 주차가 0.84대밖에 안 되는데 심지어 지하 주차장이랑 엘리베이터가 직접 연결된 동도 없다고 하네요. 맞벌이 부부라 퇴근하고 오면 주차 전쟁일 텐데 요즘은 전기차 충전 여건까지 따져야 하니까 구축 대단지의 한계가 더 크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결국 신축급 커뮤니티나 주차 현대화 없이는 공급만 늘린다고 서울 집값이 잡힐 수 있을지 제 상식으로는 조금 회의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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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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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승가

    남산타운은 주차도 주차지만 언덕이 진짜 고비예요. 겨울에 눈 오면 출근길부터 감정 소모 장난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