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서툰사슴
1개월 전

남산타운 리모델링 속도가 시세 격차 결정할듯

상도23구역 상황 보니까 남산타운 리모델링 멈췄던 시절 생각나서 답답함. 5,150세대라는 압도적 규모에 트리플 역세권이면 뭐함? 수익률이 안 나옴. 여기는 임대주택만 2,034세대라 소유주들끼리 합의보는 게 보통 일이 아님. 분양 세대랑 임대 비중이 꼬여서 그동안 리모델링 속도가 안 났던 게 팩트임. 그나마 최근에 리모델링 사업이 본궤도 올랐다는 게 천만다행임. 이거 아니면 청구e편한세상 32평 20.9억 찍을 때 계속 구경만 할 뻔했음. 결국 대단지 프리미엄도 정비 사업 속도가 뒷받침돼야 완성되는 거임. 상품성 개선 안 되면 입지 좋아도 상급지 시세 절대 못 따라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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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깨끗한강아지
    1개월 전

    임대 비중 높은 게 진짜 리스크긴 함. 사업비 분담 구조부터가 복잡해서 계산기 두드려보면 답답할걸?

  • 여용준
    1개월 전

    상도23구역이랑은 결이 좀 다르지만 속도 안 나는 건 매한가지네요. 그래도 입지는 남타가 압승이라 보는데.

    윤재기
    1개월 전

    입지 타령만 하기엔 청구e편한세상 신고가 찍는 거 보면 배 아프긴 하죠. 거기는 민간 중심이라 확실히 빠릿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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