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많은다람쥐
1개월 전
남산타운 리모델링은 세제 개편보다 시 지분 조율이 더 시급함
탄천 임대주택 뉴스 보니까 남산타운 가지고 있는 입장에서 참 남 일 같지가 않습니다. 제가 예전에 사업성만 보고 덜컥 들어왔다가 속앓이 좀 해본 사람이라 더 그래요. 여기는 총 5,150세대 중에 임대만 2,034세대라 구조부터가 참 독특하거든요. 이런 소셜믹스 비중이 리모델링 속도 내는 데 그동안 얼마나 큰 걸림돌이었는지 모릅니다. 사실 분양 세대랑 서울시 지분이 얽혀 있다 보니 합의점 찾는 게 보통 일이 아니죠. 아마 맞을걸요, 세제 개편으로 조합원들 세 부담 덜어준대도 시에서 지분 조율 안 해주면 말짱 도루묵입니다. 결국 시에서 전향적으로 행정 지원 안 해주면 이번 개편안도 우리한텐 그림의 떡일 거예요. 임대 비중 높은 단지들이 제대로 대접받으려면 서울시가 먼저 움직여줘야 답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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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뽀얀낙타1개월 전
임대 비중 40%는 진짜 전국적으로도 드문 케이스라 시에서 특단 대책 없으면 힘들죠.
임형세1개월 전이분 말씀이 정확한 게, 결국 공공지분 처리 문제가 해결 안 되면 사업성 분석 자체가 안 나옵니다.
답글 1개 펼치기 - 김안한1개월 전
글쎄요, 세제 혜택 좀 본다고 임대 세대랑 이해관계가 한 번에 풀릴지 의문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