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순수한뱀
1개월 전

남산타운 대형 매도하고 핵심지 소형 다운사이징 어떨까요?

자녀들 독립하고 나니 굳이 큰 평수를 유지할 이유가 없더군요. 이제는 몸집을 줄여서 현금을 확보하는 다운사이징이 생존 전략 같습니다. 남산타운 대형은 버티고개역이랑 약수역 더블 역세권이라 참 아깝긴 한데, 최근에 현대 48평이 15.5억 찍는 거 보니 매도 타이밍은 온 것 같아요. 리모델링도 이제 본궤도라니까 비과세 혜택 받고 털기엔 지금이 적기죠. 확보된 자금으로 핵심지 소형으로 갈아타면 노후 자금은 충분히 나오거든요. 리모델링 가치는 소형으로 계속 가져가면서 현금 흐름까지 만드는 게 제 기준에선 훨씬 합리적인 선택이라 보입니다. 분담금 확정 전의 기대감이 시세에 녹아있는 지금 던지느냐가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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